즈가리야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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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공통부분
정교회, 로마 가톨릭
정교회
동방 정교회

즈카르야 서(~書, Zechariah, 히브리어: זְכַרְיָה בֶּן-בֶּרֶכְיָה בֶּן-עִדּוֹ הַנָּבִיא 즈카르야 벤 베레크야 벤 이또 한나비) 는 유대교 및 기독교의 구약성경에 포함되는 소서적 가운데 하나로, '소예언서' 또는 '12예언서'로 알려진 작은 예언서들 가운데 순서 상으로 11번째에 위치한다.

스가랴는 유대교 12소선지서(예언서)의 11번째의 책이다. 스가랴는 한 권의 책이지만 형식과 내용에서 학자들은 두 부분으로 나눈다. 스가랴1-8장은 발벨론 포로부터 귀환을 배경으로 기록되었기에 예언자의 이름이나 연대 등이 분명하다. 스가랴9-14장은 종말론적 성경을 나타내며 불분명한 형식과 배경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학자들은 스가랴9-14장을 제2스가랴라고 부른다.

한국식 이름 및 약칭[편집]

이 책의 이름은 한국 개신교의 성경 번역본에서는 스가랴로, 가톨릭, 성공회 등이 사용해왔던 공동번역에서는 즈가리야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2005년 발간된 가톨릭의 새번역 성서에서는 즈카르야 서(書)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 가톨릭: 즈카르야 서 (약칭 '즈카', 예: 즈카 1,1)
  • 개신교: 스가랴 (약칭 '슥', 예: 슥1:1)

인물[편집]

스가랴는 잇도의 후손이요,베레스의 아들이다.이사야 8:2절을 근거로 스가랴 1:1절에 살짝 첨가된 것으로 이해한다.예언자의 이름은 스가랴 1-8장의 여러곳에 기록되어 있으며 에스라에도 기록되어 있다. 느혜미야 12:4, 16절에서는 잇도 가족 가운데 스가랴라 불리는 제사장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아마도 예언자 스가랴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처럼 스가랴가 제사장의 가문이라는 사실은 그의 예언에 제사장적인 경향과 관심을 많이 내포하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활동 연대[편집]

스가랴는 학개와 동시대에 활동했음을 보여준다. 탈무드에 의하면 스가랴의 예언이 학개보다 먼저 시작되었다고 기록하고있다.학개와 마찬가지로 스가랴는 성전 재건에 대한 재개를 촉구하였고 스룹바벨의 통치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다.학개와 달리 스가랴는 성전 파괴와 포로를 죄와 연결시키고 회개와 구원을 연결시킨다.

내용[편집]

스가랴와 학개는 같은 기기에 활동한 예언자이지만 스가랴는 문학적인 측면에서 차이점을 나타낸다.스가랴는 그의 선포에서 성전의 재건과 성전 예배의식을 이해하는 것에 관하여 처음 언급한다. 성전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하는 곳으로 이해하고 메시아의 시대가 갑자기 도래하는 곳의로 이해한다.스가랴1-6장에는 모두 8개의 환상이 기록되어 있다.

  • 첫 번째 환상(1:7-17)
  • 두 번째 환상(1:17-21)
  • 세 번째 환상(2:1-5)
  • 네 번째 환상(3장)
  • 다섯 번째 환상(4장)
  • 여섯 번째 환상(5:1-4)
  • 일곱 번째 환상(5:5-11)
  • 여덟 번째 환상(6:1-8)

스가랴는 성전 제사와 함께 정의롭고 진리 그리고 평화의 가르침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했다.스가랴는 천사를 하나님 자신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과거의 예언자들처럼 자신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