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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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Julien Offray de La Mettrie, 1709년 12월 25일 ~ 1751년 11월 11일)은 프랑스의사, 철학자계몽주의 시대의 첫 유물론 작가로 꼽힌다. 이 시기의 프랑스 유물론자들이 그러하듯이, 사물의 존재 및 그에 내재하는 운동성만을 인정하고, 신의 존재, 신의 창조사실, 신학 등을 부정하고, 심지어 관념론도 배격한다. 이러한 류의 유물론적 사고를 우리는 '기계론'이라 부를 수 있는데, 라메트리는 여기에 당대 최신의 생물학 지식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전통적인 기계론 속에 '생기론'을 도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인지과학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