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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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성(主敎省, 라틴어: Congregatio pro Episcopis)은 인류복음화성의 선교 지역이 아닌 곳 또는 동방 가톨릭교회를 담당하는 동방교회성의 관할권 아래 편입되는 지역들의 신임 주교 선발을 감독하는 로마 교황청심의회이다. 주교성은 또한 필수적으로 5년마다 주교들과 함께하는 교황의 공식회견 일정을 잡으며 새 교구 설정을 결정한다.

주교성은 1588년 1월 22일 교황 식스토 5세가 설립한 ‘교회설립 및 교구설정성성(Sacra Congregazione per l’erezione delle Chiese e le Provviste Concistoriali)’에서 유래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까지 교황은 비밀추기경회의(이때,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나 제후는 참석하지 않았음)에서 새로 임명된 추기경들의 이름을 발표하였으며, 새 추기경들의 이름을 모두 발표하고 나서는 새 주교들과 대주교들의 이름 또한 발표하였다. 1908년 6월 29일, 교황 비오 10세는 그 권한을 확대하여 주교 선정뿐 아니라 교구 통치의 감독과 조정, 관리 그리고 신학교를 감독하는 권한까지 맡게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 심의회는 1967년까지 교구성성(敎區聖省, S. Congregazione Concistoriale)으로 불렸다. 1967년 8월 15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어 새롭게 임무를 부여받았다. 현재 장관 추기경은 막스 월레이며, 차관은 프란체스코 몬테리시 대주교이다.

교회설립 및 교구설정성성 (1588-1965)[편집]

주교성 (1965-)[편집]

장관[편집]

차관[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