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폴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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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 스티븐스
John Paul Stevens, SCOTUS photo portrait.jpg
미국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
임기 1976년 12월 19일 - 2010년 6월 29일
전임 윌리엄 O. 더글라스
후임 공석

대통령 제럴드 포드
기본정보
배우자 엘리자베스 제인 쉬렌(1942년–1979년) (이혼)
마얀 멀홀렌드 사이먼 (1979년–현재)
종교 개신교
서명
존 폴 스티븐스

존 폴 스티븐스(John Paul Stevens, 1920년 4월 20일 생)은 미국연방대법원의 전직 대법관이다. 그는 대법원에 1975년 들어왔으며, 2010년까지 재직하여 법원 역사에서 4번째로 오래 재임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1975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에 의해서 윌리엄 O. 더글러스의 후임으로 내정되었다. 스티븐스는 대법원에서 독자적이며 개방적인 축에 꼽히고 있다.

스티븐스 대법관은 정치적 이념보다는 능력과 독립성에 기해 연방대법관에 임명된 마지막 판사라고 여겨진다. 그 이후의 대법관들은 지명하는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예를 들어 스티븐스의 임명 동의안을 다루는 청문회는 낙태 허용 판결인 Roe v. Wade 판결의 타당 여부를 묻지 않은 반면, 그의 세대 이후 대법관 청문회에서는 낙태에 대한 찬반을 묻고 있고 임명 동의 여부에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1] 스티븐스는 2009년 ~ 2010년 회기가 끝나는 2010년 6월 말이나 7월 초에 은퇴하겠다고 2010년 4월 9일 발표했다.[2] 2010년 5월 1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엘레나 케이건을 스티븐스 대법관의 자리를 이을 차기 대법관으로 지명했다.[3]

주석[편집]

  1. Stevens’s Retirement Ends an Era, for Court and Nation - NYTimes.com
  2. Barnes, Robert. "Justice John Paul Stevens", 《워싱턴 포스트》.
  3. Whit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