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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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위컴, 전 주한미군 사령관

존 애덤스 위컴 2세(John Adams Wickham, Jr., 1928년 6월 25일 ~ )은 미국의 군인으로 서울의 봄과 5.18민주화운동 시기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냈으며,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육군 참모총장을 지냈다.

한국 전쟁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1980년 당시 한국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입장이었지만, 군부를 통해 정권 장악에 나서는 신군부를 제지하는데 실패했다. 영화 《화려한 휴가》 상영 전에 영화사에 전달된 이메일에는 당시 자신은 광주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광주에서 처음 군사 진압 작전이 개시된 걸 알고 놀라 한국군 고위 관계자들에게 즉각 항의했다고 밝혔다.[1]

주석[편집]

  1. 존 위컴 前사령관 “80년 광주 비극 한국 국내문제”, 경향신문, 2007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