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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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
John Gall
기본 정보
국적 미국 미국
생년월일 1978년 4월 2일(1978-04-02) (36세)
출신지 캘리포니아
신장 182 cm
체중 8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외야수
경력
미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메달 기록
미국 미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존 크리스토퍼 갈(John Christopher Gall, 1978년 4월 2일)은 미국 태생의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선수이다. 주포지션은 외야수이다.

선수활동[편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다 2006 시즌 도중 롯데자이언츠의 교체 용병(당시 외야수였던 브라이언 마이로우를 대체)으로 뽑혀 잔여시즌을 치렀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어 시즌 후 퇴출당했다. 영입 당시 그의 성인 갈(Gall)이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인 '갈매기'와 발음이 유사하다는 것만으로 좋은 징조로 보고 많은 기대를 낳았으나, 정작 좋은 성적을 올리진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들에게 실패한 용병의 대명사로 기억되곤 했다.

하지만 커다란 반전이 있었으니, 존갈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미국대표로 출전 한국과의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삼진을 당하는등 한국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셈이 되었다. 당시 해설은 맡았던 MBC의 허구연 해설위원이 "고마워요 존갈"이라는 탄성을 자아낼 만큼의 활약이었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통하여 롯데자이언츠 소속의 이대호강민호가 군면제를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존갈을 부산 명예시민으로 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으며, 롯데자이언츠 팬들에게는 고마운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모 게임에서도 그를 조합법으로 사용할정도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