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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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출생 1955년 5월 15일(1955-05-15) (59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시
학력 캠브리지대학교 법학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산고등학교
직업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찰청 청장

조현오(趙顯五, 1955년 5월 15일 ~ , 경남 부산)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제15회 외무고시 합격
  • 2008.03 ~ 2009.01 : 부산지방경찰청장(37대)
  • 2009.01.30 ~ 2010.01.07 : 경기지방경찰청장(66대)
  • 2010.01.07 ~ 2010.08.10 : 서울지방경찰청장(68대)
  • 2010.08.30 ~ 2012.04.09 : 경찰청장(16대)

표창 내역[편집]

  • 1999년 : 대통령표창
  • 2005년 : 근정포장

논란[편집]

양천경찰서 고문 사건 연관[편집]

2010년 6월 서울지방경찰청장 임기에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일어났던 고문사건의 원인제공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 현직 간부는 조청장의 무리한 실적주의 강요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다.[1]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편집]

2010년 3월 말 경찰관 기동대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가 발견되어 자살했다는 언급을 해서 논란이 일자 기억에 없다고 해명하였다.[2]

(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 이 계좌에는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돈이 들어 있는 차명계좌가 발견됐다. ... 당시 특검 이야기가 나왔으나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이야기해 특검을 못하게 했다. 그것을 하면 (차명계좌 내용이) 다 드러나게 되니까...

그 이후 그를 "누가 뭐래도 서민의 애환을 가장 잘 이해했던 사람, 소외받은 이들을 대변했던 대통령"이라고 높게 평가하여 "(차명계좌 발언은) 두 번 다시 떠올리기 싫은 경험. (지금은)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얘기를 한 것에 대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죄하였다.[3]

그러나 인사 청문회 당시 계속된 추긍에도 절대로 '차명계좌가 없다'라는 확실한 말을 하지 않았고, 계속하여 '말할 수 없는 부분, 부적벌한 발언'이라고만 말하며 마치 차명계좌가 있는데 발언이 시기상 적절하지 않았다라든가, 지금은 말을 할 수 있는 건이 아니다 정도로 넘어가려고 하는 늬앙스를 풍겼다.[4]

2012년 5월 10일 故 노무현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은 조현오는 그동안 차명계좌를 공개하겠다는 발언과는 달리 아무런 증거를 제출 하지 못했고 수사를 받고 나온 후에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한다, 유족에게 죄송하다는 말만 하였다.

그 뒤 계속해서 법정싸움을 하다가, 2013년 2월 6일, 징역 1년 6월이 구형되었다.[5] 2013년 2월 20일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을 선고 받고 곧바로 법정구속을 받았다. [6]

법정구속후 8일만에 보석 허가로 석방되었으며, 2013년 4월 23일 항소심 재판에서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해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게 들었다고 밝혔다.[7] 그리고 2013년 9월 26일엔 항소심서 징역 8월로 감형됐고, 재수감됐다.[8] 2014년 3월 13일 징역 8월이 확정되었다.[9]

천안함 침몰사건 유족들 비하 발언[편집]

2010년 8월 15일 조현오는 천안함 침몰 사건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것도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조현오는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소돼지처럼 울부짖는다"고 말하며 "선진국이 되려면 슬퍼하는 방식도 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10]재경 법원의 한 판사는 "(조 후보자의 발언이) 재산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고통을 준 것이므로 유족들이 소정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할 법적 근거는 충분하다"고 말했다.[11] 조경찰청장 내정자의 발언은 형법상 '위법성 조각사유'에도 해당되지 않아 소송이 이어질 경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법조계 안팎의 전망이다. 그 후 동영상이 공개되자, "집회와 시위가 많아지는 4~5월을 앞두고, 경찰 부대가 위축되지 않고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라는 차원에서 한 이야기"라고 해명을 하였다.[12]

딸 위장전입 논란[편집]

1998년 11월 딸의 배정학교가 배화여고로 결정되자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종로구 사직동으로 옮긴 주소에서 다시 홍제동으로 옮겼다. 나중에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면서, 딸의 학교 문제 때문에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12]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 관련 사퇴[편집]

2012년 4월 9일, 조현오 경찰청장은 2012년 4월 2일 발생한 수원 지동 20대 여성 납치살인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안이한 대응과 증거 축소등 각종 부정적인 사건이 터지자, 이에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을 사퇴하겠다고 사의를 표명하였다.

뺑소니 사건 논란[편집]

2012년 6월 5일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승용차의 여기자의 왼쪽 발을 밟고 올라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기자가 통증을 호소하며 비명을 지른 뒤에야 조 전 청장은 차량에서 내렸다. 그럼에도 조 전 청장은 운전기사에게만 "아잇 참, 왜 움직이고 그래"라고 말한 뒤 경찰이 준비한 다른 승합차로 갈아타고 귀가, 논란이 일었다.[13][14]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이주연 기자. "양천서 고문사건 원인 제공자 경찰총수 내정, 왜?에", 《오마이뉴스》, 2010년 8월 10일 작성.
  2. "조현오 위장전입 사과…딸 진학 때문에", 《연합뉴스》, 2010년 8월 14일 작성.
  3. 신정원 기자. "조현오 "盧, 누구보다 서민 이해했던 대통령"", 《뉴시스》, 2010년 11월 15일 작성. 2010년 11월 18일 확인.
  4. 박지훈 임세정 기자. "인사 청문회 조현오 후보자, 盧차명계좌 소나기 추궁에 “죄송, 송구”",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0년 8월 24일 작성. 2011년 11월 8일 확인.
  5. 유기림 기자. "'노무현 차명계좌' 조현오 전 청장 징역 1년6월 구형(종합)", 《뉴스1코리아》.
  6. 연합뉴스. "조현오 前경찰청장 징역 10월…법정구속", 《연합뉴스》.
  7. 시사인. "조현오 "盧 차명계좌 임경묵에 들었다"", 《시사인》.
  8. 연합뉴스. "조현오 前경찰청장 항소심서 징역 8월로 감형…재수감(2보)", 《연합뉴스》.
  9. 박상욱.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징역 8월…4년 공방 마무리", 《JTBC》, 2014년 3월 14일 작성. 2014년 3월 14일 확인.
  10. 조현오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천안함 유족에도 막말 한겨레 2010년 8월 15일
  11. 조현오 후보자 비하 발언 '법적' 책임쿠키뉴스 2010.08.16
  12. 정영선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은 전날 발견된 차명계좌 때문", 《경향신문》, 2010년 8월 13일 작성.
  13. 민주 "조현오 뺑소니사건, 철두철미 조사해야" 뉴시스 박대로기자 2012.6.7. 작성
  14. 조현오 전 청창이 뺑소니...? 대한민국 막장 드라마 찍나? 월요신문 이재훈 2012.6.5. 작성
전 임
이명규
제37대 부산지방경찰청장
2008년 3월 7일 ~ 2009년 1월 29일
후 임
김종확
전 임
김도식
제66대 경기지방경찰청장
2009년 1월 30일 ~ 2010년 1월 7일
후 임
윤재옥
전 임
주상용
제68대 서울지방경찰청장
2010년 1월 8일 ~ 2010년 8월 10일
후 임
이성규
전 임
강희락
제16대 경찰청장
2010년 8월 30일 ~ 2012년 4월 9일
후 임
김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