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댄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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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댄치그
영어: George Bernard Dantzig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이 댄치그에게 1976년 국립 과학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이 댄치그에게 1976년 국립 과학 메달을 수여하는 모습
출생 1914년 11월 8일(1914-11-08)
미국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사망 2005년 5월 13일 (90세)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
국적 미국 미국
분야 수학 · 운용 과학 · 전산학 · 경제학 · 통계학
소속 미국 공군 통계소(Office of Statistical Control)
랜드 연구소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 대학 메릴랜드 대학교 (학사)
미시건 대학교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박사)
지도 교수 Jerzy Neyman
주요 업적 선형계획법
단체법 (알고리즘)
수상 미국 국립 과학 메달 수학 부문 (1975)
하비 상 (1985)

조지 버나드 댄치그(영어: George Bernard Dantzig, 1914년 11월 8일 ~ 2005년 5월 13일)는 미국의 수학자로, 선형 계획법의 정립에 큰 기여를 하여, 흔히 "선형 계획법의 아버지"로 부른다. 댄치그가 고안한 단체법은 선형 계획법을 푸는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화[편집]

댄치그에 관하여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댄치그가 버클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에 있을 당시, 한 통계학 과목을 수강하고 있을 때다. 그 과목의 담당교수는 종종 숙제 문제를 칠판 한 켠에 적어놓곤 했었는데, 하루는 댄치그가 수업시간에 늦어서, 앞 부분의 강의 내용을 잘 듣지 못한 채, 칠판 한 켠에 적혀있는 숙제 문제를 노트에 옮겨 적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댄치그는 노트에 옮겨온 문제가 평소에 제출되던 숙제 문제들 보다 상당히 어려웠다고 생각했지만, 오랜 시간을 골몰한 끝에, 그 문제를 해결하여 담당 교수에게 제출 한다. 하지만, 그 칠판에 적혀있던 문제는, 숙제 문제가 아니라, 담당 교수가 소개했던, 그 당시 통계학에서 풀리지 않은 상태로 있었던 난제였던 것이다.

이 일화는 영화 《굿 윌 헌팅》에 영감을 주었다는 추측도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위의 일화는 치그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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