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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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출생 1936년 2월 14일(1936-02-14) (78세)
경상남도 울산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약력 단락 참고
직업 목사
종교 개신교
상훈 상훈 단락 참고
웹사이트 davidcho.fgtv.com/

조용기(趙鏞基, 1936년 2월 14일 ~ 경남 울산출생 )는 대한민국목회자다. 개신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원로 목사로 활동하였다.

약력[편집]

생애[편집]

조용기는 1936년 2월 1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아버지 조두천과 어머니 김복선의 5남 4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17세이던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인하여 죽음을 눈앞에 두다가 고향 울산 진장에 내려가 휴양을 하며 부산으로 통원 치료를 받았다. 1956년 서울로 올라와서 순복음 신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그러던 가운데 같은 학교에서 만난 최자실 목사의 딸 김성혜 사모와 1965년 3월 1일 결혼하였고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조용기는 20세에 대조동 천막촌에서 최자실 전도사와 공동으로 목회를 시작하여, 교인 약 78만 명에 이르는, 세계 개신교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당회장 목사로 목회하였다. 일어, 영어에 능숙하며, 해외에서의 오순절교회 선교활동을 통해 개신교 선교에 공헌했다.

2008년 5월, 당회장 목사로서의 임기를 마쳤고,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로서 활동하였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제2대 당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출하였다.[1]

상훈[편집]

탈세 및 횡령 혐의[편집]

2011년 9월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29명은 조용기 원로목사와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조 목사가 당회장 시절 교회 돈을 가져다 장남 조희준씨의 주식 투자에 200억원 넘게 사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2][3]

이와 함께 조용기가 '조용기의 내연녀였다가 배신당했다'는 내용의 소설인 '빠리의 나비부인'의 출판을 방해하기 위해 교회돈을 사용하였다고 주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목사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겠으며, 사생활의 영역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4][5]

2014년 1월 20일 교회에 150억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용기 원로목사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72억 원을, 아들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변론에서 " 국제시대 싸이와 배용준처럼 한국교회의 위상을 드높였다"라고 말하여 공분을 샀다 [1]

2014년 1월 21일, 5년 징역과 75억 과징금이 구형되었다. 대한민국 목사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이며, 2004년 시사저널은 조용기 목사의 비리, 사생활, 베데스다 대학 세금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시사저널은 수 조원대에 이르는 순복음교회 재산과 한해 1천 7백억 원에 달하는 헌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용되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MBC뉴스후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의 횡령 및 탈세 후 일본 도피 중인 사실을 취재하여 보도하였다.[6]

2014년 2월 20일에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고,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7]

기복 신앙[편집]

정용섭예수를 믿으면 모든 일이 잘되고, 건강의 축복을 받으며 영혼이 잘 된다는 소위 삼박자축복론은 신학적, 성서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8] 그러나, 프랑스 소르본대 박사인 김삼환은 이러한 복의 해석이 신학적, 성서적 근거가 있으며, 성서의 전반적으로 흐르는 사상이라고 주장한다.[9]

저서[편집]

  •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1990)
  • 《4차원의 영적세계》(1996)
  • 《조용기 목사의 Best 10분 설교》(201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조용기 목사 내년 5월께 은퇴. MBN. 2007년 5월 14일.
  2. 이태훈. 조용기 목사, 배임혐의 고발 돼. 조선일보. 2011년 9월 21일.
  3. 강수경 기자. "200억 넘는 거래, 당회장 허락 없이 불가능”", 《뉴스천지》, 2013년 10월 25일 작성.
  4. 조용기 목사, 불륜부터 교회 돈 횡령까지… "진실은?" MBN 2013.11.14
  5. "조용기 목사, 교회 재정 빼돌리고 불륜 저질렀다"/ohmynews
  6. MBC 뉴스후
  7. 조용기 목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징역 3년 실형…법정 구속
  8. 김성희. "무협 얘기 같거나 주술적" 유명 목사 설교 실명 비판. 중앙일보. 2006년 12월 28일.
  9. 지금은 조율(調律)이 필요한 때. 아멘넷. 2010년 8월 30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