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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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소리 방송(朝鮮 - 放送, Voice of Korea)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방송하고 있는 해외 겨냥 라디오 방송국이다. 이전에는 평양방송 또는 조선중앙방송라고도 불렸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제작했고,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도 제작에 관련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지만, 아나운서는 전부 조선인 이름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본어방송의 문정희(文政姬) 아나운서는 가나가와 현 출신의 재일 조선인이다.

조선어 이외에도 일본어·중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에스파냐어·아랍어 등으로 방송한다. 방송이 시작할 때 반드시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애국가가 연주된다. 방송 종료후에도 국가를 연주했지만 지금은 시작 시에만 연주된다.

일본어 방송[편집]

프로그램 내용은 뉴스 외에도 음악, 로동신문 논평, 김일성의 회고록 낭독 프로그램 등이 있다. 방송에서 나오는 조선의 고유 명사는 모두 조선어이다. 다만 1970년대 후반에는 평양도 "헤이죠"(へいじょう)라고 불렸다.

방송 시간대[편집]

2007년 5월, 평양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한다.

  • 제1차 프로그램 16:00~17:00 18:00~19:00 20:00~21:00 다음날 아침 7:00~8:00
  • 제2차 프로그램 17:00~18:00 19:00~20:00 21:00~22:00 다음날 아침 6:00~7:00 동8:00~9:00
  • 주파수: 중파 621 kHz, 단파 11865 kHz, 9650 kHz, 6070 kHz, 3250kHz.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