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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페이도(Georges Feydeau, 1862년 12월 8일 ~ 1921년 6월 5일)은 프랑스의 극작가다.
파리에서 소설가의 아들로 태어나 <맥심의 여인들> <아메리의 시중을 들라> <아기에게 하제(下劑)를> 등 보드빌의 걸작을 차례로 발표하여 성공을 거뒀다. 경묘(輕妙)하고 유창하며 리드미컬한 대사, 교묘하게 짜여진 줄거리 등으로 오늘날까지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메디 프랑세즈의 중요한 상연물의 하나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부조리한 세계가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