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루이 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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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루이 뷔퐁(Georges-Louis Leclerc Buffon, 1707년 ~ 1788년)은 프랑스의 박물학자·철학자이다. 백과 전서파로 자연적 기계관을 신봉하였으며 진화론의 선구자이다. 처음에는 영국에서 수학·물리학을 공부하였으나, 후에 동물학·지리학을 연구하고, 파리 왕실 식물원과 왕립 박물관을 관리하였다. 도반톤 등의 협력을 얻어 간행한 《박물지》 속에서 그는 생물의 진화, 지구의 변화를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하여, 만물의 창조는 신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던 신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박물지》 44권은 문학적으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 걸친 주요 문헌이기도 하다. 한편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라는 그의 말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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