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의 라이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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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클래런스 공작 앤트워프의 라이오넬(Lionel of Antwerp, 1st Duke of Clarence, 1338년 11월 29일 ~ 1368년 10월 7일)은 잉글랜드의 왕족이었다.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3세에노의 필리파의 아들로 흑태자 에드워드의 동생이자, 곤트의 존, 요크의 에드먼드의 형이었다. 리처드 2세의 삼촌이었다.

그는 남자 후계자를 남기지 못하고 외동딸 필리파 엔트워프만을 남기고 요절했는데, 필리파와 에드먼드 모티머의 딸 앤 모티머는 그의 조카이자 요크의 에드먼드의 둘째 아들인 케임브리지의 리처드와 결혼한다. 이로써 랭커스터 왕가보다 서열이 낮았던 요크 왕가는 라이오넬의 외손자임을 내세워 왕위 계승의 우선권을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