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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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김(영어: Jay Kim, 1939년 3월 27일 ~ )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대한민국 출신으로 한국명은 김창준(金昌準)이다.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인물이다.

약력[편집]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1], 군 복무 후 1961년 미국으로 이민가[2].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정착하였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78년 제이 킴 토목 회사를 설립하였다. 1990년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신흥 도시인 다이아몬드바 시의원으로 뽑혔고, 1991년 다이아몬드바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미국에서 한국계가 시장으로 선출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또한 연방 하원의원 선거의 캘리포니아 주 41번 선거구의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어 1992년 11월 선거에서 당선되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의회에 진출하게 되었다. 1993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었고 1994년, 1996년 재선되었다. 한편 보좌관의 선거모금 자금이 연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어 그는 1998년 3월, 연방법원으로부터 1만달러의 벌금형에 보호관찰 1년, 가택연금 2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3] 그러나 의원직을 박탈당하지는 않았고, 1998년 예비선거에 나섰으나 후보로 선출되지 못했다. 2000년 선거에서 42번 선거구에서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했으나 선출되지 못했다.

그 후 그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외교전문잡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한국어판인 포린폴리시 코리아 회장으로 취임했다[4]. 또한 한미 워싱턴 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연작[편집]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1. (영어)KIM, Jay - Biographical Information Biographical Directory of the United States Congress
  2. "DMZ,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자" 노컷뉴스 2009년 10월 6일
  3. 金昌準의원에 벌금형 선고 연합뉴스 1998년 3월 10일
  4. 김창준 前미국 하원의원, 외교誌 FP코리아 회장에 매일경제 2006년 9월 26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