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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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金昌準; 영어: Jay ChangJoon Kim, 1939년 3월 27일 ~ )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 전직 정치인이며 한미 관계 사절이다. 그는 미 연방 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이다.

유년기, 학력 및 사업 경력[편집]

김창준은 한국 서울 청운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대전고등학교를 다니고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에 미국으로 유학하였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토목 공학을 전공하여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후에 한양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에 고속도로와 하수처리 사업 설계 전문 회사인 JAYKIM Engineers를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130명의 직원과 미국 서부 3개 주에 사무소를 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엔지니어로서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 서부 5개 주의 엔지니어 면허를 가지고 있다. JAYKIM Engineers는 미국 상위 500위의 설계 회사 중 하나였다.

정치 경력[편집]

지방 정치 (1990-1992)

1990년에 그는 그 무렵 로스엔젤레스 교외에 새롭게 설립된 다이아몬드 바의 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 그 다음 해에 시장에 당선되었다.

미 연방 하원(1993-1999)

1992년에 그는 새로 형성된 제41 선거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미 하원에 당선되어 미 의회에 당선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이 되었다. 또한 국외에서 정치적 공직에 당선된 최초의 한국인이자 미 연방 의회에 당선된 최초의 아시아계 이민자가 되었다.

1999년 예비 선거에서 낙선한 후 그는 2000년에 제42 선거구에서 4선에 출마하였으나 예비 선거에서 Elia Pirozzi에 패배하였다. Pirozzi는 본 선거에서 당시 현직 하원 의원이 었던 Joe Baca에게 패배하였다.

최근 활동[편집]

근래에 그는 한미 관계와 양국 간의 사업 기회를 향상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2007년부터 그는 Washington Korean-American Forum이라는 싱크탱크의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가 한국에서 운영중인 김창준 미래한미재단에서는 한국의 중소기업인들에게 세계시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김창준 정경아카데미의 이사장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전문적 경험을 활용하여 한국의 정치지도자 양성을 돕고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그는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고,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미국과 한국에서의 위치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고 새롭게 실시된 자유 무역 협정은 양국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서 번성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미주 중앙일보와 코리아 타임스, 그리고 한국 경제 신문에 정기적으로 컬럼을 쓰고 있고 경기도의 명예 대사이기도 하다.

출연작[편집]


보도 자료[편집]

*[[2007년]] [[7월 6일]] [[동아일보]] 한미FTA 美의회 통과 조급해하지 말자

*[[2008년]] [[5월 6일]] [[연합뉴스]] "美쇠고기 협상, 부분수정 추진해야" *[[2008년]] [[5월 8일]] [[조선일보]] '재협상'보다는 '자율규제협정' 요구해야 *[[2008년]] [[9월 30일]] [[조선일보]] 김창준 전 美하원의원 "왜 멜라민에 침묵?" *[[2009년]] [[2월 4일]] [[동아일보]] 한미동맹 저버리지 말아야 진정한 경제대국 대접받아 *[[2009년]] [[6월 3일]] [[한국일보]] 《[[김창준의 숨겨진 정치이야기]]》 총 62회 연재 *[[2009년]] [[8월 26일]] [[조선일보]] "한국 내부분열 '선진국 진입 막아'"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