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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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
鄭薰姬
Jung Hoon-Hee.jpg
기본 정보
출생 1952년 5월 11일(1952-05-11) (62세)[1][2]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
(現 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가수
활동 시기 1967년 ~ 현재
배우자 김태화
종교 개신교

정훈희(鄭薰姬, 1952년 5월 11일 ~ )는 대한민국가수이다. 대표곡으로 《꽃밭에서》 등이 있다.

생애[편집]

정훈희는 피아니스트였던 아버지 정근수와 밴드마스터였던 작은 아버지, 기타리스트인 큰 오빠 정희택 등 음악과 인연이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가수 김태화의 부인이며 가수 J의 고모다. 이후 당대 최고의 작곡가 이봉조와 인연으로 그에게 〈안개〉라는 곡을 받아 1967년 가수로 데뷔하였다.[2] 그녀는 1970년 제1회 도쿄 국제가요제에서 가수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아테네 국제가요제에서는 〈너〉라는 곡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1975년 칠레가요제에서는 〈무인도〉라는 곡으로 3위와 최고가수상을 동시에 받았다.[3] 1975년,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어 방송 정지를 당했다. 81년 규제가 풀렸지만 재기 무대도 순탄치 못했으나 〈꽃밭에서〉라는 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4] 한창 한국 대표급 가수로 거듭나던 가수 김태화와 결혼한 후 임신한 상태로 남편과 함께 앨범 《우리는 하나》를 녹음하기도 했다. 그리고 약 30여 년만인 2008년에 독집 앨범 《40th Anniversary Celebrations》을 발매하였다.

한편 45rpm의 〈살짝쿵〉은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주석[편집]

  1. 환갑 맞는 가수 속속. 조용필 최백호 임희숙 문주란….. sports.khan.co.kr. 2012년 3월 14일에 확인.
  2. `2011 세시봉` 업그레이드, 정훈희-송창식 30년만에 듀엣. star.mk.co.kr. 2012년 3월 14일에 확인.
  3. 네이버 프로필.
  4. 가수 정훈희의 노래 그리고 신앙…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나는 가수”. missionlife.kukinews.com. 2012년 3월 1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