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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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程銀, ?~?)은 중국 후한 말기 서량의 장수다. 하동군 사람이다.[1]

생애[편집]

후한 말, 장안(長安) 이서에 할거한 군벌의 일각이다.

211년, 마초(馬超)와 한수(韓遂)가 대군을 일으켜 조조(曹操)를 공격하였을 때 함께 모반하였다. 하지만 가후(賈詡)의 이간계에 걸린 마초와 한수가 사이가 벌어져 조조의 공격에 무참히 패배하였다. 이에 정은은 동료 후선(侯選)과 함께 한중(漢中)의 장로(張魯)에게 의탁하였다.[1]

215년, 조조가 한중을 공격하여 장로를 항복시키자, 후선과 함께 조조에게 항복하여 관작을 회복했다.[1]

《삼국지연의》에서의 정은[편집]

삼국지연의에서는 한수의 장수로 등장한다. 211년, 한수와 방덕(龐德)이 조조의 진지에 야습을 가하였지만 그 반대로 자신들이 함정에 빠져 동료 장횡(張橫)과 함께 전사하였다.

주석[편집]

  1. 어환, 《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