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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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성(郑律成,1914년 7월 7일 - 1976년 12월 7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작곡가, 본명은 정부은(郑富恩)이다.

생애[편집]

1914년광주군 광주면 부동정 94번지 (현 불로동 163번지)에서 태어났다.

1928년 광주 숭일소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1929년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신흥중학교에 입학을 했다.

1933년중국 난징에 도착하고 조선혁명간부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의열단에 가입했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등을 공부했다.

1936년에 그는 처녀작 《오월의 노래》(五月之歌)를 작곡했다.

1939년중국 공산당의 가입과 동시 《팔로군행진곡(중국인민해방군행진곡)》을 작곡하였다.

194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돌아 가서,조선인민군구락부부장, 조선인민군 협주단 단장, 조선음악대학 작곡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조선인민군 행진곡》、《조선해방 행진곡》、《두만강》、《동해어부》등을 작곡했다. 그는 후에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중국 주은래(周恩來)총리의 요구로 김일성은 정률성을 중국으로 보내여 음악사업에 몸바쳐 왔다.이후,중국 국적에 가입했다.

1976년 12월 7일베이징에서 사망하고 팔보산 혁명 공동묘지(八宝山革命共同墓地)에 안장되었다.

작품[편집]

  • 옌안송
  • 팔로군행진곡
  • 연수요
  • 싱안링에 눈이 내리네
  • 십륙자령 3곡
  • 오페라 <망부운>
  • 벌목요
  • 생산요
  • 강대한 함대 바다에서 행진한다
  • 우리는 행복해요
  • 초록빛 조국
  • 소산에 이르러
  • 매화를 읊노라
  • 장정
  • 진아를 기다리며
  • 청평악-육반산
  • 물길에 내 마음 싣고
  • 심원춘-장사
  • 포정함대 출동했다
  • 광창길에서
  • 매령3장
  • 우리는 행복해요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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