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일
정목일(鄭木日)은 대한민국의 수필가이자 교수로, 1945년 경상남도 진주 출생이다.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975년 월간문학 수필 당선을 통해 데뷔하였다.
이력[편집]
경력사항[편집]
- 현재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2009~2012, 2012~2015)
- 2004.01 제2대 경남문학관 관장
경남문학관이사회 이사장
- 2000 경남문인협회 협회장
- 1999~ 창신대학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 1997 경남신문 편집국 국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경남신문 문화부 부장
- 1992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회장
- 1983 대표에세이 회장
수상내역[편집]
- 2009 제2회 문신저술상 대상
- 2009 제2회 조경희 수필문학상
- 2008 제1회 경남수필문학상
- 2007 제44회 한국문학상
- 2005 제1회 GS에세이문학상 본상
저서[편집]
- 수필집 [별이 되어 풀꽃이 되어](문학세계, 83)
- [만나면서 떠나면서](현대문학사, 86)
- [별보며 쓰는 편지](고려원, 88)
- [깨어있는 자만이 숲을 볼 수 있다](문학세계, 90)
- [대금산조](동학사, 94)
- [나의 해외문화 기행](문학관, 94)
- [심금](문학관, 98)
- [가을금관](선우미디어, 99).[목향] (교음사 2000)
- [마음꽃 피우기](청조사. 2002]
- [달이 있는 바다](미리내.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