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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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가공(電解加工 · Electrochemical machining · ECM)은 전기분해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공구를 음극, 공작물을 양극에 연결하고 양자 사이에 전해질 용액을 흘려보내면서 수천 암페어의 대전류를 통하게 한다.[1] 공작물이 합금인 경우, 전해질 용액으로 식염수를 사용하는 수가 많으며, 전극공구로는 구리 또는 황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1] 전극공구와 마주보고 있는 공작물은 전기분해되어 철의 이온이 되고 수산화철 혹은 산화철의 분말이 되어 가라앉는다.[1] 전해가공은 3000A의 전류를 보낼 때에 공작물을 매분 40g 정도 제거할 수 있는 가공속도가 되는데, 방전가공에서는 기껏 해야 1분에 0.5g 정도에 불과하다.[1] 이처럼 가공속도는 전해가공 쪽이 훨씬 크다.[1] 그러나 가공의 정도는 방전가공쪽이 좋으므로 초벌가공은 전해가공에 의하여, 다듬질가공은 방전가공으로 하는 기계도 있다.[1]

주석[편집]

  1. 기술·통신 > 기계-건설기술 > 기계 기술 > 최신가공법 > 전해가공,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