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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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식량 (戰鬪 食糧, 영어: field/combat ration)은 군대가 전장에서 간편하게 지니고 다니거나 먹을 수 있도록 통조림하거나 미리 포장된 형태로 만든 식량이다. 전투 식량은 통조림하거나 미리 조리된 형태, 동결 건조, 음료 혼합 가루, 농축 음식으로 만들어져 야전에서 최소한의 준비만 갖춰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일반 식량보다 유통기한도 매우 길다는 점에서 지급 식량과 구별된다.

이러한 종류의 식량은 재난 구조 작전에서도 매우 귀중하게 쓰일 수 있는데, 많은 용량도 쉽게 운반하여 배급할 수 있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재민에게 기본적인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 국가의 군대에서는 국가나 민족의 입맛에 맞도록 제작하여 미리 포장한 전투 식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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