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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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FAL 전투소총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헤클러 앤 코흐사의 헤클러&코흐 G3와 함께 성공적인 군용 소총 중 하나이며, 서방세계에 가장 널리 보급된 총중 하나이다
헤클러&코흐 G3 전투 소총
AK-47은 많은 면에서 전투소총과 비슷하기 때문에 전투소총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사용탄인 7.62 x 39 mm M43의 분류때문에 전투소총이 아닌 돌격소총으로 분류된다

전투소총(戰鬪小銃, 영어: battle rifle 배틀 라이플[*])은 문맥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으나, 보통 돌격소총용 소총탄 보다 강한 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소총을 말한다. 전투소총탄으로 대표적인 것이 7.62 × 51 mm NATO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개발된 전투 소총들은 보통 완전 자동(Fully-Automatic) 사격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기본으로 개발 되었지만, 강한 반동으로 인해 개인화기에 대한 컨트롤이 부족해서 집탄율(정확도)이 낮다는 평을 받았다. 이 때문에 실제로 제식채용될 때는 반자동 사격만 가능토록 변형되는 경우가 많았고, 완전 자동 사격을 기본으로 지급된 버전들도 사수들은 반자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한다.

현재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전투소총으로는 FN 헤르스탈사의 FN FAL, 헤클러&코흐 G3, 스프링필드의 M14 소총등등이 있다.


전투소총과 돌격소총의 차이점[편집]

전투소총과 돌격소총은 많은 점에서 비슷한 면을 보이고 있는데, 기존의 소총탄을 짧게 줄인 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자동발사가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는 것이 대표적인 공통점이다. 하지만 돌격소총탄은 기존의 소총탄보다 장약량(탄피 내에 들어 있는 화약의 양)이 많이 적지만 전투소총탄은 기존의 소총탄보다 장약량이 조금 적다. 또한 돌격소총은 보병의 평균교전거리인 300m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소총으로서 대부분 실질적인 유효 사거리가 400m내외로 낮은 반면, 전투소총은 600m내외까지 편하게 교전할수 있다.다만 현대의 전장에서 흔한 시가전에선 긴 전장이 활동에 제약을 주는경우가 많고 돌격소총을 채용한 나라가 많아지면서 교전거리가 줄어들고 기존의전투소총은 반동이 크고, 반자동 사격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아, 가까운 거리에서 자동발사가 가능하고 반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돌격소총에서 화력에서 밀리는 경우가 흔하다.

오해[편집]

7.62 x 39 mm탄을 사용하는 AK-47이나 기타 화기들이 종종 돌격소총이 아니라 전투소총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7.62 x 51 mm NATO, 7.62 x 54 mm R 등과 같은 전투소총탄은 7.62 x 39 mm M43보다 탄피 길이가 길어 장약이 많다. 때문에 AK 시리즈는 전투소총이 아닌 돌격소총으로 분류하는 게 정확하다.

읽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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