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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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남(張一男, 1932년 ~ 2006년)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황해남도 해주에서 출생하였다. 1950년에 평양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수도여사대, 한양대 강사를 역임하였다. 1961년에 오페라 《호동왕자》를 작곡해 국립 오페라단 창립 기념 공연을 하였고 1966년에 오페라 《춘향전》을 발표하였으며, 1971년에 《원효대사》를 발표하였다. 1988년에 올림픽 기념 오페라 《불타는 탑》 을 작곡하였으며,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호동왕자》, 《춘향전》, 《원효대사》, 《불타는 탑》 등이 있으며, 교향시로는 《한강》, 《조국》이 있다. 그는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를 받아오다가 2005년에 귀국하여 투병생활 후 2006년 9월 24일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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