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Orthetrum cancellat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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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잠자리목(Odonata)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다. 잠자리목은 잠자리아목(불균시아목)과 실잠자리아목(균시아목)으로 나뉜다. 불균시아목은 잠자리목 중에서 앞 뒤의 날개 모양이 다른 것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균시아목의 실잠자리는 앞 뒤 날개의 모양이 같고 앉아 있을 때 날개를 접거나 반 쯤 펼쳐 쉽게 구분이 된다. 2007년 현재 5,700여 종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12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1]
목차 |
한살이 [편집]
잠자리는 짝짓기를 마친 후 물 속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잠자리 유충(수채,학배기)은 물속에서 아가미를 사용해서 숨을 쉰다. 강한 위턱으로 올챙이, 물고기를 사냥하여 잡아먹고 자라난 후 물 밖으로 나와 탈피하여 성충이 된다.(불완전변태) 성충이 된 잠자리는 나비, 등에, 멸구, 꿀벌, 끝검은매미충, 모기등의 작은 곤충들을 가시가 많아 덫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다리로 사냥하여 잡아먹는데, 자신들끼리 잡아먹기도 한다. 짝짓기후 얼마 안 가 죽는다. 천적으로는 거미, 사마귀,직박구리, 제비등이 있으며, 물에 빠져서 소금쟁이들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애벌레 시절에는 물방개등의 천적이 있다.
날개 [편집]
잠자리는 두 쌍의 날개를 달고 있다. 날개는 그물처럼 얽힌 맥과 투명한 얇은 막으로 되어 있으며 매우 가볍다. 앞 날개와 뒷 날개는 모양이 다르며 날개를 접지 못한다. 잠자리의 날개는 잠자리 몸무게의 10배에 이르는 물체를 들어올릴 정도로 효율적이지만, 회전할 때 앞뒤 날개개 충돌할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한다.
고대의 잠자리 [편집]
쥐라기 시대의 잠자리 화석이 종종 발견된다. 고대의 잠자리는 아니소지고프테라(Anisozygoptera)라 불리며 현재의 잠자리 보다 매우 컸다. 2007년 11월 중국에서 1억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잠자리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주석 [편집]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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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곤충강의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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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관절구류 | |
| 쌍관절구류 | |
| 이 글은 곤충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