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퐁타닐
자크 퐁타닐, 또는 자크 퐁타니유(프랑스어: Jacques Fontanille) 은 프랑스인 기호학자로서 파리 기호학파의 주요 주창자 중 한 명이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프랑스에 소재한 리모주 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1], 현재 동 대학의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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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편집]
파리 기호학파의 창시자인 알기르다스 줄리앙 그레마스를 사사한 이후, 그와 같이 협력하여 이론적 기호학이나, 문학기호학, 시각기호학 등의 주제를 가지고 그레마스와 협력하거나 또는 단독으로 열 권의 책과 여러 개의 논문과 장들을 저술했다. 그는 그레마스의 주요 연구를 주요 협력자로서 도왔으며, 이와 함께 고등사회과학연구원에서 기호학간 세미나를 주관하고 조직하는 일을 도왔으며, 그레마스의 마지막 저작인 정념기호학 또한 그레마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함께 완성한 것이다[2]. 그레마스 사후에, 퐁타닐은 이 과정의 책임을 계속 맡아, 프랑스 대학 학사원에서 자신의 세미나를 지속하기에 이른다. 현재 그는 그레마스를 이은 파리 기호학파의 수장으로 꼽히고 있으며, 또한 프랑스 대학 학사원의 선임 회원이기도 하다.
실제 활동 [편집]
자크 퐁타닐은 리모주 대학교에서 언어학, 기호학, 문체론, 수사학을 교육하고 있다. 그레마스와는 그의 제안을 받아 정념 기호학을 연구, 완성했으며, 클라우드 질버베르크와는, 긴장의 기호학을 발전시켰다. 그의 최신 연구에는 담화 기호학 (프랑스어: Semiotique du discours, 2003)과 기호학 시리즈(2006), 그리고 soma et sema(2004)가 있다.
저작 [편집]
- (프랑스어) (1991년) 《Sémiotique des passions: Des etats de choses aux etats d'ame》. Editions du Seuil. ISBN 2020128985 (영어 번역 : (1993년) 《The Semiotics of Passions: From States of Affairs to States of Feelings》.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ISBN 0816621047, 대한민국에서는 정념기호학, 정념의 기호학으로 부름)
주석 [편집]
- ↑ [1]
- ↑ 백승국 (2004년 9월 20일). 〈추천사〉, 《문화기호학과 문화콘텐츠》. 다할미디어, 4쪽 “나[자크 퐁타닐]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1981년 가을 저녁에 그는 '의학 담론'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를 제안하였다. 나는 어떠한 이유도 달지 않고 받아들였다. … 10년 후, 이것을 바탕으로 기호학 이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념 기호학〉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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