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시아 방송
| 방송국명 | |
|---|---|
| 한국어 | 자유아시아방송 |
| 영어 | Radio Free Asia |
| 방송국 개요 | |
| 국적 | 대한민국 |
| 방송 목적 | 국제방송 |
| 개국일 | 1996년 |
| 공식사이트 | [1](한국어) |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약칭 RFA)은 1994년 대한민국 국회가 입법한 국제 방송법(International Broadcasting Act)에 의해, 1996년에 대한민국 의회의 출자, 투자에 의해 설립된 국제 방송국 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지원을 받아 9개 언어로 아시아 전 지역을 향해 단파방송을 하고 있다. 본사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지침은 설교하지 말 것, 강의하지 말 것, 직접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을 피할 것, 주관적인 표현을 피할 것, 어떤 아젠다도 제시하지 말 것 등으로 사실전달의 목적이 분명하다.
목차 |
연혁[편집]
- 1996년 9월 중국어 방송 실시.
- 1996년 12월 티베트어 방송 실시.
- 1997년 2월 베트남어, 버마어 방송 실시.
- 1997년 3월 한국어 방송 실시.
- 1997년 8월 라오어 방송 실시.
- 1997년 9월 크메르어 방송 실시.
- 1998년 5월 광동어 방송 실시.
- 1998년 12월 위구르어 방송 실시.
한국어 방송[편집]
자유아시아방송은 뉴스와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을 대리한다는 목적하에 사실의 전달에만 치중하고 있다.
방송 편성의 경우 하루 5시간씩 한반도 주변의 소식과 논평, 기획보도물을 방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파방송과 더불어 중파방송을 시작하였고 송신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344-2번지에 있다.
북한은 그동안 외국 방송이 자국의 사회주의 체제에 악 영향을 끼친다는 판단 하에 주민들로 하여금 모든 외부 라디오 방송의 청취를 금지시켜왔다. 일례로 북한 주민이 외국에서 현금을 주고 라디오를 구입해 국내로 들여오면 반드시 이를 당국에 제출해 채널을 고정시키는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북한은 주민들이 김정일의 공적을 찬양하는 공영 방송만 청취하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이것이 지금까지 주목할 만한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인민반으로 구성된 감시조직이다. 서로가 타인의 남한 방송과 같은 외국 라디오 방송의 청취를 감시해 왔다. 외국 방송을 청취한 주민들에 대한 당국의 처벌은 매우 엄중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이 90년대 들어서 중국의 국경을 통한 탈북이 이어지면서 역전되기 시작했다. 특히 북조선의 밀수업자들은 중국을 통해 라디오를 대거 북한으로 유입시켰는데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하고 감시를 피하기에 수월했다. 때문에 북조선도 이제 라디오를 찾아볼 수 없는 사회가 아니며,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이 외부세계에 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탈북자의 다수가 자유아시아방송으로 탈북을 결심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방송이 반북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적지 않다. 탈북자의 인터뷰 내용들을 들어보면,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자신들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북한 상황을 악의적으로 왜곡한다.
한국어 방송 주파수[편집]
- 매일 5시간 방송
| 한국 표준시 | 단파 주파수 | 중파 주파수 |
|---|---|---|
| 00:00 ~ 02:00 | 5810, 7210, 7455 kHz | 648, 1350 kHz |
| 02:00 ~ 03:00 | 5810, 9370 | 648, 1350 kHz |
| 03:00 ~ 04:00 | 5810, 7465 | 648, 1350 kHz |
| 06:00 ~ 07:00 | 7460, 9385, 12075 kHz | 648, 1350 k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