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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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즈민(焦志敏, 1963년 12월 4일 ~ )은 중국의 전 국가대표 탁구 선수이다.
1989년 당시 미수교국인 대한민국의 탁구선수 안재형과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는 한중 탁구인 사이의 첫 혼인으로 기록되었다. 슬하에 골프선수인 아들 안병훈이 하나 있으며, 미국 플로리다 주와 중국 베이징을 왕래하고 있다.
1996년 KBS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2002년 MBC 드라마 《링링》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현재 취안톈퉁(全天通) 유한공사의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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