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골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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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골슈타트(독일어: Ingolstadt)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122,359(2007).
뮌헨 북쪽 80km 지점의 도나우 강 연안에 위치한다. 9세기 초 샤를마뉴의 문헌에 잉골트로 처음 언급되었다. 13세기에 시로서의 특권이 인정되었고, 1516년 시로 승격되었다. 바이에른공 루트비히 9세가 1472년 이 곳에 대학교를 세웠는데, 이는 현재 뮌헨에 있는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이다. 대학이 잉골슈타트에 있을 당시에는 16세기 초 반종교개혁의 중심지였다. 17세기, 30년 전쟁 때 격전지였으며, 스웨덴의 구스타브 2세 아돌프에게 포위당했고, 틸리 백작 요한 체르클라에스가 전사하였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스웨덴의 세력이 약화되었다. 당시 방어벽이었던 성은 현재 바이에른 군사박물관으로 되어 있다. 중세 시대의 대성당·대학·성곽·시청사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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