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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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문화어: 입쓰리)은 80%[1] 가량의 산모가 겪는 임신 초기증상이다. 종종 입덧 증상은 이른 아침 시간에 발생하고 하루가 저물면서 증상도 함께 완화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하루중 시도때도 없이 구역과 고토 증세가 발생한다. 통상 임신 6주 정도에 시작되어 12주 정도에 끝난다. 하지만, 일부 산모의 경우 입덧을 임신 기간 내내 겪기도 한다. 입덧이 시작되면 메스꺼움과 구역질, 식욕부진, 구토 등이 나타난다. 임신오조(姙娠惡阻, hyperemesis gravidarum)로 인한 입원치료가 필요한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 입덧은 하루 종일 있으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으로 인한 저혈당으로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영어로는 Morning sickness라고 한다.

원인[편집]

입덧의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임신 1기에 쓴맛을 내는 타액 분비의 증가가 산모의 수면중에 증가한다. 이것이 위를 놀라게 하여 아침에 수토를 유발한다.
  •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순환 수위가 높아짐.

치료[편집]

입덧을 완화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확실하지 않다.

약물치료[편집]

임신중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구토제는 여러가지가 있다. 피리톡신/독시라민, 디펜히드라민과 같은 항히스타민제, 페노티아진 등이 있다.

대체 약품[편집]

생강이 항구토작용에 효과적이다는 증거가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1]

역사[편집]

참고문헌[편집]

  1. (Sep 8, 2010) Interventions for nausea and vomiting in early pregnancy..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9): CD007575. PMID 20824863. doi:10.1002/14651858.CD007575.pu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