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호 (19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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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호(任哲鎬, 1905년 6월 12일 충남 부여 ~ 1990년 8월 19일)는 법조인 출신으로 제4대 국회의원과 농림부장관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메이지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광복 후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비서관이 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한일회담 대표와 자유당 핵심 당료를 지내는 등 제1공화국 후반기에 이기붕을 둘러싼 자유당 실세 그룹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1] 대한민국 제4대 국회 부의장을 지내고 이기붕의 후계자설이 나돌 정도의 거물이었으나, 4·19 혁명5·16 군사정변 이후 지탄의 대상이 되어 수감되었다.

약력 [편집]

참고자료 [편집]

주석 [편집]

  1. 반민족문제연구소 (1994년 3월 1일). 〈장경근 : 독재 권력의 파수꾼으로 성장한 식민지 법조 엘리트 (백운선)〉, 《청산하지 못한 역사 2》. 서울: 청년사. ISBN 9788972783138
전 임
최규옥
제11대 농림부 장관
1955년 2월 16일 ~ 1955년 7월 30일
후 임
정낙훈
Emblem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svg 전 임
(부여군 갑) 이석기
(부여군 을) 조남수
제4대 국회의원(부여군 을)
1958년 5월 31일 ~ 1960년 7월 28일
자유당
(부여군 갑) 한광석
후 임
(부여군 갑) 이석기
(부여군 을) 이종순
Emblem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s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