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악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이 글은 일본 악기(日本樂器)의 종류를 나열하고 설명한다.

목차

현악기 [편집]

샤미센 [편집]

비와 [편집]

소오 [편집]

소오(箏)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대표적인 발현악기(撥絃樂器)이다. 13현으로 되었으며 한국의 가야금같이 안족(雁足)을 옮겨 줄을 고른다. 일본의 소오는 4종류가 있다. 아악에 사용하는 것을 가쿠소오(樂箏)라 하고, 쓰쿠시류의 소오쿄쿠(箏曲)에 사용되는 것을 쓰쿠시고토라 한다. 또한 근대 소오쿄쿠에 사용하는 것을 조쿠소오(俗箏)라 하며 대정(大正)시대에 신일본음악 운동의 추진자들이 일본 악기의 낮은음 부족을 보완하기 위하여 17현의 새로운 소오를 만들었다. 이것이 17겐소오(絃箏)이다.

관악기 [편집]

샤쿠하치 [편집]

샤쿠하치(尺八)는 관악기의 일종이다.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보낸 헌물장(獻物帳)[1]에 그 이름을 보인다. 그러나 현재 보는 그런 사쿠하치는 그 취공(吹孔) 이 한국 단소(短簫)같이 둥글게 파낸 것이 아니고 비스듬히 깎아내린 것이다. 사쿠하치의 지공(指孔)은 전부 다섯으로 d[2], f, g, a, c, d의 6음을 내지만 실제 연주할 때는 한국 젓대[3]같이 지공을 전부 막지 않고 반만 막는다든가 입술의 각도를 변화시켜 6음 이외의 음을 내며 고개를 흔들어서 비브라토를 낸다. 그렇게 음을 올리는 것을 가리라 하고 내리는 것을 메리라고 한다. 크레센도가 사용되는데, 그것은 음량(音量)뿐만 아니라 음빛깔(音色)의 변화를 가져온다.

히치리키 [편집]

히치리키는 관악기의 일종이다. 한국의 피리와 같은 계통인 히치리키는 종적의 겹서악기(두겹으로된 목관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기가쿠(주로 야외에서 상연하는 일본의 가면 무곡)의 모든 음악에 사용된다. 생김새는 18cm의 대나무로 만들고 7개의 자공을 갖는다. 바깥쪽은 벗나무 껍질로 만들었고 안쪽은 옷칠이 되어있다. 이것은 악기를 보호하고, 음색을 매끄럽게 한다 크기도 큰 것과 작은 것으로 나뉘어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나라(奈良)의 쇼소인(正倉院)이 소장(所藏)하고 있다.
  2. 전개음(全開音)
  3. 대금(大芩)

참고 자료 [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