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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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영어로는 OTC 약품)은 의사, 치과의사의 처방에 의하지 않고 환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한다(약사법 제2조).

일반의약품은 그 약리 작용이 전문의약품 만큼 강하지는 않아, 환자 스스로 선택하여 복용할 수 있는 약이지만,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환자는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어린이 나이에 따른 약의 용량, 임산부의 의약품 복용 가능여부, 상병에 따른 약물 복용, 약물 복용시간, 점이제, 안약, 좌제, 흡입제, 패치제 등 외용약 사용법 등 자신의 상태에 맞게 약사에게 상담을 의뢰하여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에서는 일반의약품이 미국에서 의미하는Over The Counter약품 뿐만아니라 전문의약품의 적은용량을 일반의약품에 포함시키는 등 넓은 개념이다.

의약품의 분류체계와 기준은 국가마다 상이하다.

한국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편집]

약사법에 의해 약국 개설권자인 약사,한약사가 판매할 수 있다.

제44조(의약품 판매) ①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편집]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한자

제44조의2(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등록) ① 안전상비의약품(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해당 품목의 성분, 부작용, 함량, 제형, 인지도, 구매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20개 품목 이내의 범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하려는 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하여야 한다.


같이 보기[편집]

약사 한약사 전문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