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음악 그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공위성(人工偉聲[1])은 1993년에 데뷔하여 1990년대에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6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데뷔 때 멤버 전원이 서울대 출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로 서울대 화성(和聲) 동아리의 선후배사이였다. 대표곡은 1집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의 동명 타이틀곡이다.

멤버 (참여앨범)[편집]

  • 김형철(1,2집)
  • 조창익(1,2집)
  • 고봉준(1,2집)
  • 양지훈(1,2,3집)
  • 이상준(1집)
  • 박형규(1집)
  • 곽영빈(2,4집)
  • 이현우(2집)
  • 손창우(3집)
  • 백인기(3,4집)
  • 김래훈(3,4집)
  • 김현기(3,4집)
  • 최협(4집)

음반활동[편집]

  • 1993년 1집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 1994년 2집 《하얀노래》
  • 1994년 캐롤 앨범 《Blue & White》
  • 1997년 3집 《? + 5》
  • 1999년 4집 《We Call It A Cappella》
  • 2016년 싱글 앨범 《아빠의 시간》

광고 내역[편집]

  • SK패션 카스피(1993)
  • 삼성전자 애니콜PCS(1998)
  • 오뚜기밥(Feat,양미경) (2006)

각주[편집]

  1. :::::::::::::: Neo Music Communication IZM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