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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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翼龍)은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까지 살았던 날아다니는 파충류를 말한다. 새와는 달리, 박쥐와 글라이더처럼 바람에 몸을 맡기는 방법으로 날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
종류 및 특징 [편집]
익룡은 크게 람포링쿠스아목와 프테라노돈아목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람포링쿠스아목이 먼저 번성했는데, 몸길이 1m 미만으로, 박쥐 모양의 날개뼈가 있고, 여기에 비막(飛膜)이 발달하여 날개의 역할을 하였다. 얕은 물 위에 내려앉아 물고기를 잡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프테라노돈아목의 동물들은 통틀어 익수룡이라고도 불렸으며, 람포링쿠스아목보다는 진화한 종류로 크기가 매우 다양하였다. 얼굴과 목은 길며, 꼬리는 거의 없었다. 몸집이 큰 익수룡인 프테라노돈은 너비가 11 ~ 12m에 이르렀다. 몸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어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뒷발로 달릴 수도 있었지만, 땅 위에서는 움직임이 서툴었다.
작은 익룡은 곤충을, 몸집이 큰 익룡은 물고기·도마뱀 등 작은 척추동물을 잡아먹고 살았다. 익룡의 화석은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각주 [편집]
- ↑ 《화석동물기》6-실러캔스를 찾아서:하늘을 나는 도마뱀/다카시 요이치 글,그림/주정은 옮김/자음과 모음
참고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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