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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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Cyrenaica

1927 ~ 1934
국기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의 국장
국기 국장
표어: FERT
국가: 조비네차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의 위치
수도 벵가지
32° 7′ 0″ N, 20° 4′ 0″ E
공용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정부 형태
군주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1927~1934)
정부수립
 • 성립
해체

1927년 10월 23일
1934년 12월 1일
통화 이탈리아 리라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이탈리아어: Cirenaica Italiana)는 1927년부터 1934년까지 키레나이카에 존재했던 이탈리아의 식민지 국가이다. 이탈리아는 키레나이카에 투자를 쏟아부어 잘 사는 곳으로 만들게 하였다. 1934년에는 이탈리아령 리비아에 한 부분이 되었다.

1930년 때 벵가지 기차역

역사[편집]

1911년 이탈리아 왕국은 식민지를 목적으로 오스만 제국을 침략하여 이탈리아-투르크 전쟁을 일으켰다. 이빨 빠진 호랑이나 다름 없는 오스만 제국은 이탈리아에게 크게 패하고 말았다. 1912년 오스만 제국과 이탈리아는 조약을 맺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오스만 제국으로 부터 리비아를 할양받았다. 이탈리아는 리비아에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를 선포하였다. 그러다가 점점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의 영토가 늘어나자 이탈리아는 키레나이카와 트리폴리타니아를 독립시켜주었고 서로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게 된다. 1928년 베니토 무솔리니가 권력을 잡자 이탈리아는 1931년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를 목적으로 영국의 간섭을 받는 이집트를 침략하여 이집트의 남서부 지방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이탈리아는 승승장구하였다. 그러나 1933년 영국이 프랑스랑 연합하여 일부가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에 합병되어 있는 땅을 되찾으러 전쟁을 일으켰다. 영국과 프랑스는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군을 무너트리고 알제리, 니제르의 일부분을 되찾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는 붕괴되고 말았다. 이제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와 트리폴리타니아, 페잔까지 위험하게 되자 화난 무솔리니는 침략을 막기 위하여 키레나이카, 트리폴리타니아와 페잔을 합하여 이탈리아령 북아프리카나 다름없는 이탈리아령 리비아를 선포하였다. 이렇게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도 이탈리아령 리비아에 한 부분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편집]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이탈리아는 재빠르게 다른 나라의 식민지를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1940년에는 이집트를 다시 침략하여 서부를 완전히 빼았고 튀니지까지 침공하여 점령하고 말았다. 1941년에는 절정에 달해 알제리 서부, 니제르 북부, 차드 북부까지 점령해 버려 땅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동쪽에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까지 만들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력하 세력을 지닌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몰락[편집]

그러나 말기로 접어들면서 이탈리아는 점점 세력이 없어졌다. 1943년에는 이탈리아를 얕본 자유 프랑스군이 페잔을 침략하여 망명정부를 세우게 되었다. 결국 이탈리아는 그해 연합군에 항복하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이탈리아의 식민지 정부가 모두 붕괴되고 말았다.

필요성[편집]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는 이집트, 그리스랑 가까워서 2차 세계 대전 때 이탈리아는 키레나이카를 이용하여 이집트를 침략하였고 그리스로도 건너와 그리스-이탈리아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후[편집]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리비아는 승전국인 영국, 프랑스에 지배를 받았다. 1951년에 리비아 연합 왕국으로 독립하여 키레나이카도 리비아의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