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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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SBS에서 1997년 7월 5일부터 1997년 11월 9일까지 매주 토,일 밤 20시 50분부터 21시 50분에 방영되었던 38부작 주말극장인데 초반에는 높은 인기를 누린 전작 꿈의 궁전 덕인지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1997년 7월 12일 시작한 KBS 2TV <97 전설의 고향>과 그 후속작인 아씨 때문에 10%대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제작진[편집]

  • 극본 : 허숙
  • 연출 : 허웅


기획 의도[편집]

인생에 있어서 가족간의 사랑의 의미를 살펴보는 드라마. 서로 이웃한 두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생활방식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면서 반듯하게 살아가려고 노려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본다.


출연진[편집]

알아둘 점[편집]

  • 당초 곽영범씨가 연출자로 낙점되었으나 드라마 제작국장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중견 PD 허웅씨가 연출을 맡았다.
  • 94년 KBS 2TV 한명회 이후 브라운관을 떠났던 이덕화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었다.
  • 출연진 중의 한 명이었던 유호정은 <이웃집 여자> 외에도 97년 5월부터 KBS 1TV 아침 TV소설 초원의 빛에서 성인 박수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KBS와 한때 마찰을 빚었으며 그 결과 앞에서 본 것처럼 초반에는 높은 인기를 누린 전작 꿈의 궁전 덕인지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1997년 7월 12일 시작한 KBS 2TV <97 전설의 고향>과 그 후속작인 아씨 때문에 10%대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 한편, 유호정이 <이웃집 여자>와 겹치기 출연 중이었던 초원의 빛은 당초 97년 7월 말 종영 예정이었으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8월 말까지 방송 연장을 하기로 했으며 이 탓인지 유호정은 KBS 2TV 그대 나를 부를 때에서 김지수가 맡은 여주인공 김인화 역을 고사했다.
  • 하지만, 그대 나를 부를 때 제작진에 따르면 이미 남자주인공으로 뽑힌 최수종(극중 강범수 역)과 여러 번 드라마의 커플로 나왔다는 사실 탓인지 유호정 대신 김지수를 김인화 역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 아울러, 초원의 빛 후속으로는 과거 TBC 시절 인기 드라마였던 아씨를 리메이크하여 97년 9월 1일 첫 방영할 계획이었고 아씨 역에는 톱스타 심은하, 아씨의 시아버지 역에는 김세윤을 후보로 올렸다.
  • 그러나, 심은하가 아씨 역을 맡으면서 문제가 생겼는데 심은하김세윤 두 사람은 MBC 주말극 사랑한다면에서 같이 출연했었고 사태가 이렇게 되자 제작진은 심은하 대신 김혜선을 아씨 역으로 급선회했지만 아씨 남편과 아씨 소작인의 아들 역을 톱스타로 섭외하는 것의 문제로 골머리를 썩여 편성을 보류시켰으며 뒷날 주말극으로 변경되면서 김혜선 대신 이응경이 대타로 들어갔고 이응경의 남편 역은 선우재덕, 이응경 소작인의 아들 역은 최재성이 맡았다.
  • 이렇게 되자 KBS는 97년 8월 말 종영 예정이었던 초원의 빛을 1달 늘린 9월 초에서 2달 늘린 11월 초 막을 내리게 했고 그 탓인지 초원의 빛 작가 박지현씨가 쓸 뻔한 1TV 일일극 정 때문에 후속작 집필과 주요 배우들 섭외 계획이 98년 초로 미뤄졌다.

비난받을 부분[편집]


SBS 주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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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
(1997년 7월 5일 ~ 1997년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