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하늘에서 본 이시가키 섬

이시가키 섬(일본어: 石垣島/いしがきじま, 야에야마어: Shikaitu, 오키나와어: Ishigachi)은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에 있는 이다. 야에야마 제도의 정치, 경제, 교육, 교통의 중심지이고, 오키나와 현에서는 이리오모테 섬 다음으로 3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45,000여명이 거주한다.

이시가키 섬은 오키나와 현에 속해 있으나 현청 소재지인 나하 시와의 거리는, 410km이상 되며 이 거리는, 도쿄 도오사카 시 사이의 거리에 맞먹는 거리다. 반대로 타이완 (대만)과의 거리는 270km에 불과하며 지리적으론 일본보다는 타이완 (대만)과 가깝다.

2007년 1월 1일환경성은, 이시가키 섬의 일부를 29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이시가키 시와 협의를 시작했고, 2007년 9월 무렵까지 국립 공원 지정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자연환경[편집]

열대 숲으로 덮여 있으나 이리오모테 섬보다는 열대 우림이 작다. 기후는 열대 우림 기후이다. 1월 평균 기온은 18.3도이고 연평균 기온은 23도이다. 최대 기온은 40도를 기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