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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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던져져 살해당하는 이세벨, 구스타브 도어의 작

이세벨(? ~ 기원전 842년경)은 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의 왕비로 바알 숭배자였으며 이스라엘에 많은 악한 짓을 저질렀다.

이세벨은 페니키아의 왕 엣바알의 딸로 이스라엘 왕국의 왕 아합과 결혼하였다. 그는 바알 숭배자였으므로 하느님을 믿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모두 죽였고 마지막에는 남아있던 예언자 엘리야마저 죽이려고 했다.

그 뒤에도 아합을 부추겨 나봇의 포도밭을 빼앗는 등 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그러나 기원전 842년경 예후가 혁명을 일으킬 때 이세벨의 손자이자 이스라엘의 9대 왕 요람과 아합의 아들 70명을 죽였고 이세벨도 자신의 내시들에 의해 창 밖에서 떨어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