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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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이상은(李商隱, 812년 또는 813년~858년)은 중국 당나라의 시인이다. 자는 의산(義山), 호는 옥계생(玉谿生)이다.

26세에 진사에 급제했으나, 우(牛)·이(李)의 싸움이라고 불리는 정쟁(政爭)에 휘말려 지방관리로 전전하면서 불행한 생애를 보냈다. 그의 시는 화려하고 때로는 관능적이며, 때로는 상징적이다. 특히 연애시에 그의 특색이 발휘된다. 두목과 함께 만당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그는 시를 지을 때, 좌우에 많은 서적들을 늘어 놓고 참고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물고기를 눈앞에 나란히 놓고 제사지낸 다음에 먹는다는 전설에 착안하여 이상은을 달제어(獺祭魚)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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