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와 사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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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와 사다요(일본어: 今川貞世 (いまがわさだよ), 1326년~1420년?)는 일본 가마쿠라 시대 말기부터 난보쿠초 시대·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서 활약한 무장으로, 도토미·스루가슈고 다이묘이다. 무로마치 막부규슈 단다이로 부임하여 규슈의 남조 세력(요시노 조정)을 일소하고, 빈고 국·아키 국·지쿠젠 국·지쿠고 국·부젠 국·히젠 국·히고 국·휴가 국·오스미 국·사쓰마 국슈고직을 겸임하며 일본 서부에서 강력한 세력을 떨쳤다. 법명은 료슌(了俊)으로, 본명보다 법명으로 더 널리 알려져 이마가와 료슌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가인으로서도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