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쿼이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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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쿼이 연맹의 깃발은 1980년대에 제작되었으며, 데가나위다(피스메이커)가 통합한 초기 5개 연합을 대표하고 있다.

이로쿼이 연맹(Iroquois Confederacy)은 다음의 다섯 오족 연합을 이루었던 북아메리카 뉴욕 북부의 오족 연합/아메리카 원주민의 그룹을 말한다.

  • 모호크족: Kanienkehaka 카니엔케하카 (부싯돌의 사람들)
  • 오네이다족: Onayotekaono 오나요테카오노 (세워진 돌의 사람들)
  • 오논다가족: Onundagaono 오눈다가오노 (언덕의 사람들)
  • 카유가족: Guyohkohnyo 구요코뇨 (큰 늪지의 사람들)
  • 세네카족: Onondowahgah 오논도와가 (언덕 위의 사람들)

6번째 그룹인 투스카로라족(Ska Ru ren, 대마를 채집하는 사람들)은 원래의 오족 연합이 구성된 뒤에 참가하였다. 이로쿼이, 이로쿼이족으로 자주 부르지만, 이 연합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하우데노사우니 (Haudenosaunee: 공동주택을 짓는 사람들)로 부른다. 투스카로라에서는 아쿠넨시엔니(Akunęhsyę̀niˀ), 모호크족은 로티논시온니(Rotinonsionni)라고 부른다.

또한, 이로쿼이 연맹은 오족 연합(Five Nations), 육족 연합(Six Nations), 공동주택(Longhouse) 민족 등으로도 불린다.

1914년에 뉴욕 버펄로 주에서 찍은 이로쿼이족 사진.

구성[편집]

이름의 유래[편집]

이로쿼이라는 이름의 기원중 가장 널리 알려지고 유력한 의견으로는 알곤킨족의 말로 독사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말이 영어나 프랑스어로 와전되면서 생긴 것이다. 원래 알곤킨족은 이로쿼이 연맹(특히 모호크족)과 적대 관계였으며 휴런족들도 이로쿼이 연맹의 적이었다. 이로쿼이 연맹은 스스로를 공동주택의 사람들을 뜻하는 '카논시온니(Kanonsionni)'라고 불렀으며 오늘날에는 하우데노사우니 혹은 6부족 연합이라고도 불린다.

역사[편집]

유럽인이 들어오기 전의 뉴욕 주아메리카 원주민 분포

비버 전쟁[편집]

미국 독립전쟁[편집]

북아메리카의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7년 전쟁) 이후로 영국이 북아메리카의 패권을 쥐고 프랑스는 패배하면서 퀘벡이 영국에게 넘어가면서 영국령 캐나다의 발판이 되었다.

프랑스도 물력과 인력을 소모하였지만 영국 또한 전쟁에 들어간 비용으로 재정이 궁핍했었다. 보스턴 차 사건을 계기로 식민지 주민들이 본국 정부에 반기를 들면서 미국 독립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로쿼이 연맹이 갈라지기 시작하였다. 세네카족, 모호크족, 오논다가족, 카유가족은 영국정부편을 들었지만 오네이다족, 투스카로라족은 식민지 편을 들어서 이로쿼이 연맹이 내분을 겪게 되었다.

미국 독립 이후[편집]

씨족[편집]

현재 씨족
세네카 카유가 오논다가 투스카로라 오네이다 모호크
늑대(tha:yö:nih) 늑대(otahyoñ:ni:) 늑대(thahyų:nih) 늑대 (Θkwarì•nę) 늑대 (Thayú:ni) 늑대 (Okwáho)
(nyakwai') 곰(hnyagwai) 곰(ohgwá:ih) 곰 (Uhčíhręˀ) 곰 (Ohkwá:li) 곰 (Ohkwá:ri)
거북이(ka'no:wa') 거북이(ganyahdę:) 거북이(ha'nó:wa:) 거북이 (Ráˀkwihs) 거북이 (A'no:wál) 거북이 (A'nó:wara)
도요새 도요새 도요새 도요새 (Tawístawis)
사슴(neokë') 사슴(sgęnędų') 사슴
비버 비버 비버 (Rakinęhá•ha•ˀ)
왜가리 왜가리
뱀장어 뱀장어 (Akunęhukwatíha•ˀ)

유명한 사람[편집]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