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패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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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패병단(銀防牌兵團 그리스어: Ἀργυράσπιδες, 복수 Αργυρασπιδαι)이란 고대 마케도니아와 그 계승국가에서 운영했던 부대(보병단)이다. 은으로 된 방패 (아니면 철을 갈아 은색으로 만듦) 를 썼기 때문에 은방패병단이란 이름이 붙었다. 파르메니온의 아들 니카노르가 지휘했으며, 알렉산더의 인도원정에서 군 지휘권의 일부가 페르시아인에게 주어졌을 때, 기존의 보병단(hypaspist)이 은방패병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셀레우코스 왕조[편집]

셀레우코스 왕조는 은순병의 수를 항상 10,000으로 유지하였는데, 이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불사신을 베낀 것으로 봐도 무난하다. 그러나 어떤 역사가들은 그중 5000은 로마식 군단병으로 바뀌었다 하였는데, 그 "군단병"들은 실상 희랍식 전술을 이용하였으며 무장도 그리스식이였다 (단, 카타프락토이처럼 아주 중무장하였을 뿐). 나머지 5000은 마케도니아식 밀집 장창보병대로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