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심원
육심원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1] 그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1] 2002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인터넷에 올린 그림이 미니홈피 배경화면으로 사용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기장, 수첩, 달력, 가방 등의 아트 상품을 만들었다.[1]
신사동에는 육심원의 작품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육심원 빌딩이 있다[2].
그는 손으로 두꺼운 장지(壯紙)에 분채(粉彩)를 수십 번씩 덧칠하면서 그림을 그린다[3].
학력 및 경력[편집]
-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 제1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 제11회 미술세계대상전 특선
외부 링크[편집]
출처[편집]
- ↑ 가 나 다 윤창수 (2009년 12월 25일). “주말데이트대중이 발견한 화가 육심원”. 서울신문. 2009년 12월 25일에 확인함.
- ↑ 매일 경제 Citylife 제204호(09.12.01일자) Down Town 통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광형 (2007년 12월 12일). “그림같은 세상―한국 화가 육심원 ‘공주’ 이야기 여자들의 ‘공주병 본능’ 화폭에 옮겨”. 국민일보.
|
이 글은 화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