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노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유즈노예 설계국은 우크라이나의 우주발사체 제작업체이다. 원래 소련의 OKB-586 연구소였다. 1951년 설립되었다. 현재 세계 최대 핵미사일인 SS-18 사탄을 만들었다. 우크라이나가 분리독립하여 비핵화를 단행한 이후에는 순수하게 우주로켓 제작사가 되었다.

나로호[편집]

나로호 1단 엔진은 유즈노예의 제니트 로켓 1단 엔진이다. 제니트 로켓은 추력 800톤인 4발 엔진 RD-171을 사용하는데, 그 하나가 추력 200톤인 나로호 엔진이다. 다시 소프트웨어만의 조정으로 170톤 추력으로 낮추었다.

제니트 엔진은 2010년 현재 미국에서 세계 최고의 엔진으로 호평받아, 록히드 마틴의 최신형 아틀라스 V에 백여발을 직수입해 장착하고 있다. 그동안 냉전으로 수입이 불가능했다.

2009년 한국은 KARI 75톤급 로켓엔진‎을 최초로 조립했다. 우크라이나 유즈노예에서 설계도를 구입해 만든 KARI 30톤급 로켓엔진‎을 확대개량한 것이다.

2012년 6월 8일, 북한 무역부 직원이 유즈노예에 접근해 엔진 설계도를 빼돌리려다가 우크라이나 경찰에 체포되었다.

나로호 사업은 우크라이나 유즈노예의 코스모스 로켓, 싸이클론 로켓으로부터 분리하려는 러시아의 안가라 로켓 사업의 하나이다. 유즈노예는 미국 오비탈 사이언스안타레스 로켓 사업도 진행 중이다. 유즈노예의 코스모스, 싸이클론, 안타레스는 나로호 사업과 완전히 대립하는 동급 최신형 우주로켓 프로젝트이다.

G20 회원국이자 세계 10번째 인공위성 자력발사를 한국과 경쟁중인 브라질은 2008년 우크라이나 유즈노예의 싸이클론 로켓과 러시아 흐루니체프의 앙가라 로켓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제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