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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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또는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은 일본 류큐대학 농학부교수 히가 데루오(일본어: 比嘉照夫)박사가 1983년 토양개량, 자연·유기농업에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미생물 자재의 명칭이다.

설명[편집]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유용한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것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다.

EM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 80여종을 배양하여 만든 것으로 항산화력, 소생력, 정화력이 탁월한 유용미생물이다. 자연을 소생시키는 능력을 가진 EM은 생활 곳곳에서 활용하는 것은 생활 터전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일이며 자연을 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M의 핵심은 광합성세균(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흡수, 산소생산), 유산균(당분을 유산균으로,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유해균 증식억제), 효모(술과 빵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발효를 돕고 비타민류와 생리활성 물질을 생산)이며 결합되어 있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80%는 기회주의적 성격을 띠는 해바라기 균입니다. 이들은 나쁜 미생물의 수가 증가하면 나쁜 미생물의 성격을 띠어 부패나 오염에 가담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익한 미생물의 수가 많은 환경에 처하게 되면 유익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EM이 해바라기균들을 유익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우유 또는 콩을 방치해 두면 부패하면서 악취를 풍기는데, 이는 강력한 활성산소(Active oxygen : 산화력이 강한 유해 산소)를 유발하는 산화현상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우유나 콩에 유산균이나 납두균이 작용을 하게 되면 우유는 요구르트로, 콩은 된장이 됩니다.

이런 현상은 미생물이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여 부패를 막고 유기물을 저분자 하여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EM은 발효를 촉진하는 유용미생물의 복합체입니다. 따라서 이 성질을 잘 이용하면 여러 분야에서 바람직한 일이 생깁니다.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썩어서 악취를 풍기는 환경오염원이 되지만 EM을 이용하면 발효처리 되므로 발효된 것은 분명 좋은 퇴비가 되고, 토양을 개량하여 농작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더욱이 EM은 토양중에 본래 존재하는 유용 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종래의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농법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수확량의 한계돌파가 가능합니다. 이런 특성을 가진 EM은 농업뿐 아니라 환경, 축산, 일상생활의 모든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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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

  1. http://www.emrokorea.com/02_em/emis.htm?mmenu=2&smenu=1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