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변경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서를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주석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
유역변경식은 본래의 하천유역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다른 하천이나 바다로 물흐름 방향을 변경하는 방식이다.
하천유역을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주된 이유로는 하천에 댐, 터널 등을 설치하고 다른 유역쪽에서 전력을 생산하거나 용수를 이용하려는 것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압록강지류인 허천강, 부전강에 댐을 설치하고 동해로 유로를 돌려 수력발전시설을 하였다.
북한에서는 1986년부터 2003년까지 북한강상류에 금강산댐(임남댐)을 건설하여 원산방향으로 유로를 돌려 수력발전 및 공업용수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북한의 댐붕괴에 의한 수공(물에 의한 공격)을 우려하여 아래쪽 휴전선부근에 평화의 댐을 건설하여 건류댐으로 이에 대비하고 있다.
남한강상류인 송천에 도암댐을 건설하고 동해로 유로를 돌려 전력을 생산코자 강릉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