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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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遊牧民, 영어: nomad)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장소로 이주하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들의 사회이다. 현재 세계에는 3,000만~4,000만 명의 유목민이 있다. 전통적으로 유목민에서 유래한 문화가 많지만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그러한 문화의 자취를 거의 찾을 수 없다. 유목민의 유형으로 수렵-채집형(hunter-gatherer), 목축형(pastoralism), 소요형(peripatetic)이 있다.
현대에는 국경이 생기고 다른 나라 땅으로 갈 때에는 여권 (비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이 필요하여 유목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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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편집]
수렵-채집형 유목민 [편집]
수렵-채집형 유목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생계수단을 갖고 있다. 계절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찾거나 사냥감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목축형 유목민은 소와 양 같은 짐승 떼를 길러 그들과 함께 이주를 한다.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면 목초가 다시 자라날 수 없을 정도로 고갈되기 때문이다. 소요형 유목민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흔하다. 이들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장사를 한다.
이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야생 과일, 채소 기타 식물을 채집하며 돌아다닌다.
수렵-채집형 유목민의 예
목축형 [편집]
목축문화(牧畜文化)는 소, 말, 양, 염소 등을 기르면서 생활하는 목축민들이 형성한 문화이다. 유목 생활을 하는 유목민은 농경민에 비해 생활이 불안정하고 가축을 기르려고 들판 곳곳을 옮겨다니기 때문에 정착 생활을 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동하기 편한 천막과 의복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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