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콥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로콥터(Eurocopter)는 프랑스의 에어로스페시알(Aérospatiale)과 독일의 다임러 크라이슬러 에어로스페이스(DASA)가 합병해서, 1992년에 설립된 다국적 헬리콥터 생산 및 지원 회사다.
2001년에 유로콥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40%이며, 미국시장 점유율은 30%이다.
2005년 5월 14일, 유로콥터 Ecureuil 헬기가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summit)까지 비행해서 착륙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륙(take-off)하는 기록을 세웠다.[1] [2]
계속된 합병에 의해 유로콥터는 EADS의 자회사가 되었다.
2007년 현재, 140개국의 2,500 고객들이 유로콥터가 생산한 9,800 대 이상의 헬리콥터를 운용하고 있다.[1]
목차 |
[편집] 생산품
유로콥터는 아래의 헬리콥터들을 생산해왔다:
- Bo-105
- MBB/가와사키 BK 117 (가와사키 중공업과 공동개발)
- 유로콥터 EC 135
- 유로콥터 EC 145
- 유로콥터 EC 155
- 유로콥터 EC 635
- 유로콥터 콜리브리 (EC 120 B) (하르빈 항공 제조 회사와 공동생산)
- 유로콥터 쿠거
- 유로콥터 도핑
- 유로콥터 Ecureuil
- 유로콥터 페넥
- 유로콥터 팬더
- 유로콥터 슈퍼 퓨마
- 유로콥터 타이거
62.5%의 지분으로 유로콥터는 NH90 다용도헬리콥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유로콥터의 일부 헬기들은 위에서 쳐다보았을 때, 시계방향으로 로터가 회전한다. 이것은 대부분의 미국산 헬기와 다른 점이다. 독일에서 개발된 모델들(BK 117, EC 135, EC 145, UHT Tiger, Bo 105, 기타)은 시계방향 회전을 하지 않는다.
유로콥터는 또한 밀폐형 꼬리날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것은 기존의 노출형 꼬리날개(tail-rotor) 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장점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