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 사회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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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경제 사회 위원회(-經濟社會委員會, European Economic and Social Committee, EESC)는 유럽 연합의 결정과정에서 이사회와 위원회를 보조하는 임무를 맡은 자문기구이다. 경제계와 사회 각계 (고용주, 근로노동조합원, 농업종사자,그리고 그 밖의 이익집단)를 대표하는 18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 임명은 회원국들이 제출한 명단에 따라 유럽 각료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한다.

조약에 약정된 몇몇 경우에 한해서 유럽 이사회유럽 위원회는 의무적으로 경제사회위원회의 자문을 요청해야 한다. 1972년 10월 파리 정상 회담 이후로 경제사회위원회는 고유의 이니셔티브로 의견을 내놓을 권한을 인정받았다. 비록 제도화되지는 않았다 할지 라도, 경제사회위원회는 유럽의회와 규칙적으로 접촉을 갖고 있다. 경제사회위원회는 공동체 활동내에서 사회·직업 분야의 연합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 분야에 대한 공동체차원의 인식이 형성되도록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참고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