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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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와 고대 [편집]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유럽에 등장한 것은 기원전 35000년경이다. 기원전 700년경 고대 그리스로부터 유럽의 고대사는 시작한다. 로마 공화정은 기원전 509년 성립하고 기원전 1세기경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로마 제국이 된다. 기독교는 기원후 4세기에 로마 제국 국교가 되고, 6세기에 중요 도시였던 로마, 콘스탄티노플, 안티오크,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에 5두 주교 체제를 구성한다.
중세 [편집]
유목민의 공격과 전염병으로 인해 로마 제국은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으로 분열된다. 이후 서유럽은 중세 시대가 열린다. 비잔틴 제국은 동쪽에서 문명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유지한다. 451년부터 지속되던 분리 상태에 1054년 교회의 대분열이 더해지고 이어서 서방에서는 무슬림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동방으로 십자군을 보낸다. 몽골의 침략과 흑사병으로 인해 봉건 사회는 점차 와해되기 시작했다. 콘스탄티노플은 1453년 함락되지만, 유럽은 신대륙을 1492년 발견한다. 유럽은 고전 문화의 재발견을 통해 중세 시대에서 깨어났다. 마틴 루터가 교황 권위를 공격하며 르네상스는 종교 혁명으로 이어졌다. 30년 전쟁, 베스트팔렌 조약, 명예 혁명은 팽창과 계몽의 시대의 주춧돌이 되었다.
근대 [편집]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은 생산력을 증가시켰다. 미국은 독자적인 정부를 세우면서 영국에 독립했다. 자유, 평등, 박애의 기치를 내세운 프랑스 혁명은 유럽 대륙의 정치 변화에 불을 지폈다. 이후 나타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15년까지 전쟁을 통해 유럽 대륙을 정복하며 사회 구조를 개혁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선거권을 가졌고 사회주의자와 노동자 조합이 형성되어 갔고 혁명은 1848년에 잇따랐다. 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는 농노제가 1848년에 사라졌다. 러시아의 농노제는 1861년에 사라졌다. 발칸 반도의 국가들은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재차 이루었다. 1870년부터 1871년까지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후에 공국의 집단이 모여 이탈리아와 독일이 형성되었다. 제국이 되어 지구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분쟁은 결국 제1차 세계 대전을 터뜨렸다. 전쟁의 절망에서 러시아 혁명은 사람들에게 '평화, 빵 그리고 토지'를 약속했다. 독일은 패배하였고,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경제적 파탄을 맞았다.
현대 [편집]
전 세계에 걸친 대공황 후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 파시즘에 맞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승리 이후 냉전이라는 새로운 체제가 자리잡는다. 소련의 철의 장막에 의해 분리된 서유럽은 자유 무역 지역을 만들었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무렵, 유럽 연합이 만들어졌다. 그 이후 징병제였던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병역 제도를 모병제로 바꾸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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