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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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Windows Display Driver Model, WDDM)은 윈도 비스타 이후의 운영 체제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위한 새로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의 모델이다. 롱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LDDM)로도 알려져 있다. WDDM 모델은 다이렉트3D 9.0Ex, 다이렉트3D 10을 실행하는 데스크톱 창 관리자를 사용하는 바탕 화면과 응용 프로그램을 렌더링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사용한다.

다이렉트3D 9.0Ex용 WDDM 드라이버들은 다이렉트3D 10용 WDDM 드라이버와는 차이가 있으며,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다이렉트3D 9 계열 WDDM 드라이버들은 WDDM 1.0 드라이버로 불리며, WDDM 2.0은 다이렉트3D 10 계열 드라이버라고 불린다. 후자의 경우 다이렉트3D 10 지원 하드웨어를 요구한다.

들어가며[편집]

WDDM 드라이버는 이전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세 가지 기능을 사용한다.

  • 가상화된 비디오 메모리
  • GPU 인터럽트
  • 다이렉트3D 표면의 프로세스 간 공유
  • 강화된 오류 허용성

WDDM 1.1[편집]

윈도 7에는 WDDM v1.1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WinHEC 2008에서 이 새로운 버전의 자세한 면모가 드러났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1]:

GDI와 Direct2D/다이렉트라이트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 7에서 메모리의 영향을 줄여 준다. 그 까닭은 DWM 컴포지션 엔진은 윈도 비스타에서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GDI/GDI+에 쓰이는 모든 표면의 시스템 메모리 복사본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5][6]

WDDM 1.1 드라이버, Direct2D/DirectWrite의 2차원 그래픽 가속의 지원은 윈도 비스타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SP2이상의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으나 비스타의 GDI/GDI+는 소프트웨어 렌더링에 계속 의지할 것이다.

WDDM 2.0[편집]

WinHEC 2006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WDDM의 주된 변경에 대한 계획 방안을 이야기하였다. (WDDM이 그래픽 처리 장치에 대한 다중작업을 더 잘 스케줄링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함)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따르면 WDDM 1.0은 초보적인 작업 스케줄링만을 담당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나올 WDDM 2.0은 구체적인 도입 날짜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세대의 GPU를 요구한다..[7]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WHDC: Guidelines for Graphics in Windows 7. 마이크로소프트 (5-11-2008).
  2. Windows DDK - GDI Hardware Acceleration. MSDN. 2009년 6월 14일에 확인.
  3. Windows DDK - DXVA-HD DDI. MSDN.
  4. Windows DDK - Overlay DDI. MSDN.
  5. Greg Schechter's Blog: Redirecting GDI, DirectX, and WPF applications
  6. Engineering Windows 7 Graphics Performance
  7. Dan Warne (June 1 2006). Windows graphics system to be overhauled. APC Magazine. 2006년 6월 2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